베란다 바닥 · 시공 후
BEFORE
AFTER
현장 기록 01 · 베란다
같은 베란다가 회색에서 한 장의 막으로 바뀌었습니다
- 바닥세탁기 앞부터 창 쪽 끝까지 이음매 없이 한 면으로 이어졌습니다.
- 창틀 턱물이 고이기 쉬운 창 아래 턱도 바닥과 같은 도막으로 덮었습니다.
- 실금바닥 중앙을 가로지르던 실금 자국은 도막 아래로 가려졌습니다.
- 마감타일 없이 도막이 곧 마감면이 되는 노출 방식으로 끝냈습니다.
세부 안내 · 실내·습식 부위
베란다 탄성방수제
바탕 정리부터 창틀 턱 선도포, 2회 도포까지 이 현장의 순서와 주의할 점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시공 과정 자세히 보기
이런 바닥이라면
이런 바닥이라면 탄성방수제부터 발라야 합니다
몰탈과 콘크리트는 겉보기에 단단해도 물을 머금고, 계절마다 조금씩 움직입니다. 딱딱한 페인트는 그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하고 갈라지지만, 탄성 도막은 늘어나며 틈을 덮습니다.
- 01
바닥에 물 얼룩이 번지나요?
몰탈 바닥은 물을 빨아들여 아래층 천장이나 벽으로 번집니다. 도막 한 겹이 그 흡수를 끊습니다.
- 02
창틀 아래 턱에 실금이 보이나요?
턱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는 움직임이 몰리는 자리입니다. 탄성이 있는 막이어야 갈라짐을 따라 늘어납니다.
- 03
타일 없이 바로 마감하고 싶나요?
하이드로원은 노출·비노출 겸용이라 도막 자체가 바닥 마감면이 됩니다. 공정이 한 단계 줄어듭니다.
- 04
배관과 코너가 많은 공간인가요?
액상이라 붓으로 배관 뿌리와 코너부터 먼저 칠할 수 있습니다. 시트 방수처럼 재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르는 순서
탄성방수제는 다섯 단계로 바릅니다
위 현장 사진처럼 벽 하단과 창틀 턱을 붓으로 먼저 두르고, 넓은 면은 롤러로 채운 뒤 마르면 한 번 더 올립니다. 순서가 바뀌면 모서리에 얇은 곳이 남습니다.
- 01
바탕 정리
먼지와 들뜬 몰탈, 기름때를 걷어내고 물기가 없을 때까지 말립니다.
- 02
프라이머
흡수가 큰 오래된 몰탈이면 프라이머를 먼저 발라 부착을 돕습니다.
- 03
모서리 선도포
벽 하단, 창틀 턱, 배관 뿌리를 붓으로 먼저 둘러 칠합니다.
- 04
1회차 면 도포
바닥 넓은 면을 롤러로 고르게 채워 바탕이 비치지 않게 덮습니다.
- 05
2회차 교차 도포
1회차가 손에 묻어나지 않을 만큼 마르면 방향을 바꿔 한 번 더 올립니다.
2회+기본 도포 횟수
5단계바탕 정리부터 2회차까지
2종용량 4kg · 16kg
자재 스펙 시트
현장에 쓰는 자재는 메가본드 하이드로원입니다
- 제품명
- 하이드로원 (Hydro One)
- 형태
- 일액형 방수액 — 주제·경화제를 섞지 않고 뚜껑을 열어 바로 사용
- 특성
- 고탄성, 바탕 접착력 (제품 라벨 표기)
- 사용 위치
- 실내·실외 겸용, 노출·비노출 겸용
- 용량
- 4kg / 16kg
- 브랜드
- 메가본드 — 에이지벤처스 직접 운영
- 섞지 않는 일액형
- 늘어나는 고탄성
- 실내·실외 겸용
- 노출 마감 가능
견적 기준
필요한 용량은 면적과 바탕 상태가 정합니다
같은 크기의 베란다라도 바닥이 물을 얼마나 먹는지, 턱과 벽 하단을 어디까지 올릴지에 따라 필요한 양이 달라집니다. 아래 항목을 알려주시면 용량을 바로 안내합니다.
| 항목 | 확인할 것 | 용량에 미치는 영향 |
|---|---|---|
| 시공 면적 | 바닥 가로 × 세로 (㎡) | 면적에 비례해 늘어남 |
| 올림 부위 | 벽 하단·창틀 턱·배관 주변 길이 | 바닥 면적 외에 추가 |
| 도포 횟수 | 2회 기본, 취약부 3회 | 횟수만큼 곱해짐 |
| 바탕 상태 | 오래된 몰탈·실금·흡수 정도 | 흡수가 크면 프라이머 추가 |
| 제품 용량 | 4kg / 16kg | 필요량에 맞춰 조합 |
| 합계 | 위 조건 확인 후 상담에서 용량 조합 안내 | |
자주 묻는 질문
바르기 전에 가장 많이 묻는 다섯 가지
-
탄성방수제는 몇 번 발라야 하나요?
2회 이상 바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1회차는 바탕에 스며들면서 미세한 기공이 남기 쉬워, 1회차가 손에 묻어나지 않을 만큼 마른 뒤 방향을 바꿔 2회차를 올려야 두께가 고르게 맞춰집니다. 벽 하단·창틀 턱·배관 주변은 붓으로 먼저 칠하고 넓은 면은 롤러로 채우면 빈 곳이 줄어듭니다.
-
타일 없이 도막만으로 바닥 마감을 해도 되나요?
됩니다. 하이드로원은 라벨에 노출·비노출 겸용으로 표기된 제품이라 도막 자체를 마감면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실린 베란다 현장도 타일 없이 파란 도막이 그대로 바닥 마감이 됐습니다. 다만 무거운 짐을 끌거나 날카로운 물건이 닿는 자리는 표면이 긁힐 수 있으니 받침을 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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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g과 16kg 중 어떤 용량을 골라야 하나요?
부분 보수나 좁은 면적은 4kg, 넓은 바닥이나 여러 공간을 한 번에 칠할 때는 16kg이 기준입니다. 실제 필요한 양은 면적뿐 아니라 바탕이 물을 얼마나 먹는지, 도포를 2회로 끝낼지 3회까지 올릴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담에서 면적과 바닥 상태를 들은 뒤 용량 조합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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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기 전에 바닥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먼지·들뜬 몰탈·기름기를 없애고 물기가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흡수가 큰 오래된 몰탈 바닥은 프라이머를 먼저 발라 부착을 돕고, 눈에 보이는 실금은 면 도포 전에 모서리와 함께 한 번 더 덧칠해 둡니다. 준비가 부족하면 도막이 들뜨는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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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베란다나 옥상에도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하이드로원은 실내·실외 겸용으로 표기돼 있어 창이 없는 발코니나 실외 바닥에도 바를 수 있습니다. 옥상처럼 햇빛과 빗물에 오래 노출되는 넓은 면은 바탕 상태와 배수 경사를 먼저 확인해야 하므로, 면적과 바닥 상태를 전화로 알려주시면 적합한지부터 판단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