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습식 부위 · 현장 기록
베란다 탄성방수제
베란다 바닥은 몰탈이 물을 머금고 창틀 턱에서 갈라지기 쉬워, 늘어나는 탄성 도막을 2회 이상 올리는 방식이 맞습니다. 하이드로원 같은 일액형 제품은 섞지 않고 바로 발라 바닥·턱·벽 하단을 한 면으로 이을 수 있고, 용량은 면적에 따라 4kg 또는 16kg에서 고릅니다.
먼저 확인할 조건
이 네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베란다에 도막을 올릴 때입니다
- 바닥이 몰탈 그대로타일이나 마감재 없이 회색 몰탈이 드러나 있고, 물을 부으면 색이 진하게 변합니다.
- 창틀 턱에 실금창 아래 턱과 바닥이 만나는 선을 따라 가는 금이 보이거나 모서리가 부서졌습니다.
- 아래층 천장 얼룩베란다 물청소 뒤 아래층 천장이나 벽에 얼룩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세탁기·배수 설비세탁기 배수나 물 사용이 잦아 바닥이 자주 젖는 다용도 공간입니다.
BEFORE
AFTER
같은 앵글 · 같은 현장
같은 자리에서 찍은 두 장이 달라진 곳을 보여줍니다
- 바닥 면세탁기 앞에서 창 쪽 끝까지 이음매 없이 한 면으로 덮여 물이 스며들 틈이 사라졌습니다.
- 창틀 턱턱의 윗면과 옆면을 바닥과 같은 도막으로 감싸 모서리 경계선이 없어졌습니다.
- 실금 자국바닥 가운데를 가로지르던 실금 자국은 탄성 도막 아래로 덮였습니다.
베란다 작업 순서
베란다는 턱과 벽 하단을 먼저 두르고 바닥을 채웁니다
- 01
비우고 쓸기
화분·짐을 빼고 바닥 먼지, 들뜬 몰탈 조각을 쓸어냅니다.
- 02
완전 건조
물청소를 했다면 바닥 색이 밝아질 때까지 충분히 말립니다.
- 03
턱·벽 하단 선도포
창틀 턱, 벽 하단, 배수구와 호스 둘레를 붓으로 먼저 칠합니다.
- 04
바닥 1회차
안쪽 끝에서 출입문 쪽으로 뒷걸음치며 롤러로 면을 채웁니다.
- 05
교차 2회차
손에 묻어나지 않을 만큼 마르면 1회차와 직각 방향으로 한 번 더 바릅니다.
마감 방식 비교
베란다 바닥은 도막 그대로 마감할지 타일로 덮을지 먼저 정합니다
| 구분 | 노출 마감 (이 현장) | 비노출 마감 |
|---|---|---|
| 마감면 | 도막 자체가 바닥 표면 | 도막 위에 타일·몰탈을 덮음 |
| 공정 | 바탕 정리 → 도막 2회 | 바탕 정리 → 도막 2회 → 타일 시공 |
| 보수 | 긁힌 자리만 덧바름 | 타일을 들어내야 도막 확인 |
| 맞는 공간 | 세탁·다용도 베란다, 창고형 발코니 | 거실처럼 쓰는 확장 베란다 |
| 주의 | 무거운 짐을 끌면 표면 긁힘 | 타일 접착제와 도막의 궁합 확인 |
자주 하는 실수
도막 들뜸은 대부분 시공 순서와 바탕 상태에서 생깁니다
제품 문제보다 젖은 바탕, 부족한 도포 횟수, 빠뜨린 모서리가 더 흔한 원인입니다. 아래 다섯 가지만 피하면 베란다 도막의 들뜸과 누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도막이 들뜨는 다섯 가지 실수
- 젖은 바닥에 바르기 — 물청소 직후 바르면 바닥 속 수분이 올라오며 도막을 밀어 올립니다.
- 1회로 끝내기 — 한 번만 바르면 기공과 얇은 곳이 남아 그 자리로 물이 들어갑니다.
- 창틀 턱 빠뜨리기 — 바닥만 칠하면 턱과 바닥 사이 경계선이 그대로 물길이 됩니다.
- 들뜬 페인트 위에 덧칠 — 아래층이 벗겨지면 새 도막도 같이 떨어집니다.
- 마르기 전에 짐 들이기 — 속까지 마르기 전에 밟거나 짐을 올리면 자국과 밀림이 생깁니다.
용량 기준
베란다 용량은 바닥 면적에 턱과 벽 하단 길이를 더해 정합니다
오른쪽 체크 시트의 다섯 항목을 재어 두면 통화 한 번으로 필요한 용량 조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재야 할 곳 | 재는 방법 | 메모 |
|---|---|---|
| 바닥 면적 | 가로 × 세로 (㎡) | 세탁기 자리 포함 여부 |
| 창틀 턱 | 턱 길이 × (윗면 + 옆면 폭) | 창 개수만큼 합산 |
| 벽 하단 | 벽 길이 × 올림 높이 | 걸레받이 높이까지가 일반적 |
| 도포 횟수 | 2회 기본 | 실금 부위는 3회 |
| 제품 조합 | 4kg / 16kg | 합계량에 맞춰 선택 |
| 안내 | 잰 값을 상담에서 알려주시면 용량 조합을 계산해 드립니다 | |
자주 묻는 질문
베란다에 바르기 전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
세탁기가 있는 베란다도 탄성방수제를 바를 수 있나요?
바를 수 있습니다. 이 현장도 세탁기를 둔 채 세탁기 앞 바닥부터 창 쪽 끝까지 도막을 이었습니다. 세탁기 아래까지 칠하려면 급수·배수 호스를 잠시 풀어 옮긴 뒤 바르고, 도막이 완전히 마른 다음 제자리에 두면 됩니다. 호스와 배수구 둘레는 붓으로 먼저 둘러 칠합니다.
-
창틀 아래 턱도 같이 발라야 하나요?
같이 발라야 합니다. 창틀 아래 턱은 결로와 빗물이 먼저 닿고 바닥과 만나는 모서리에서 움직임이 몰리는 자리라, 바닥만 칠하면 이 경계에서 물이 파고듭니다. 이 현장도 턱의 윗면과 옆면까지 바닥과 같은 도막으로 덮어 한 면처럼 이었습니다.
-
기존 페인트나 타일 위에도 바를 수 있나요?
들뜨지 않은 단단한 바탕이라면 가능하지만 준비가 먼저입니다. 손톱으로 긁어 벗겨지는 페인트는 걷어내야 하고, 매끈한 유광 타일이나 도장면은 표면을 거칠게 만든 뒤 프라이머를 발라야 도막이 붙습니다. 바탕이 약하면 도막도 같이 들뜨기 때문에 상담에서 바닥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
탄성방수제를 바른 뒤 바로 걸어 다녀도 되나요?
완전히 마른 뒤에 걷는 것이 원칙입니다. 표면이 손에 묻어나지 않아도 속까지 마르기 전에 밟으면 자국이 남거나 도막이 밀릴 수 있습니다. 마르는 속도는 기온·습도·바람에 따라 달라지므로, 2회차까지 마친 뒤 하루 정도는 짐을 들이지 않고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베란다 한 칸에는 4kg과 16kg 중 무엇이 맞나요?
면적과 올림 부위를 재어 보고 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좁은 베란다 부분 보수는 4kg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확장되지 않은 긴 베란다나 여러 칸을 한 번에 칠하면 16kg이 기준이 됩니다. 도포를 2회로 할지 3회로 할지도 양을 바꾸므로 상담에서 함께 계산합니다.
이어서 보기
다른 바닥이나 용량이 궁금하다면 여기서 이어집니다
베란다 상담
베란다 치수를 알려주시면 필요 용량과 도포 순서를 안내합니다
바닥 가로·세로, 창틀 턱 길이, 세탁기 위치를 기준으로 필요한 용량과 창틀 턱부터 시작하는 도포 순서를 안내합니다.
상담은 전화로만 진행합니다 · 입력폼으로 개인정보를 받지 않습니다